부산맛집(해운대구.기장군)

부산 반송 맛집 실속 1만원 참치 포장 이담참치

개코냐옹이 2019. 1. 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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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산대학 지하철역 인근 ..

반송2동시장과 인접해 있는 착한 가격대 참치전문점을 친구집 집들이라는 미명 하에 시간 내어 찾았어요 ..

토박이 친구 왈 아파트 단지로 올라오는 길에 참치,초밥 포장전문점이 있다고 언급을 했으며 그런 연유로 검색 끝 쉽사리 찾았던 것 같어요 ..







이담참치? ..

처음 접한 참치전문점 상호였으며 ..

아쉽게도 부산 반송 맛집 실내에서 맛 볼 수는 없다고 하지만 ..

본인 같이 집들이 목적이 있거나 귀갓길&늦은 시간 포장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긍정적인 실속 공간으로 다가왔어요 ..







믿음 문구? ..

실속적이면서도 유통이 확실한 참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나름의 어필 부분으로 보였으며 ..

그만큼 가격대 그 이상의 참치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심히 예상을 하며 실내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







실화에요? ..

세상에나 아무리 주인장의 마진이 있다고 하나 ..

기본적으로 쉽사리 열 수 있는 지갑 가치를 보장했으며 ..

출출한 시점이나 자주 접하기 힘든 참치류를 즐기고 싶을 때 딱 부합하는 설렘 가득한 편안한 시선이었어요 ..







이담? ..

순간 미담인 줄 알고 ..

상호 검색을 잘못 했나 싶었구요 ..

훈남 주인장께 물어보니 이담참치라고 재차 언급을 해주시더라구요 ㅋㅋ ..







실상 ..

포장전문점이기 때문에 ..

테이블은 별도로 비치되어 있지 않았구요 ..

포장 주문과 함께 호기심에 실내를 이리저리 살펴봤던 것 같아요 ..







형이상학적? ..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싶었구요 ..

훈훈한 주인장의 취향이 심적 궁금하기도 했네요 ㅋㅋ ..







부산 반송 맛집 실내에서도 ..

착한 가격대를 두 눈으로 확인했구요 ..

확실히 선보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아름다운 숫자로 우리들에게 비춰졌어요 ㅎㅎ ..







손수 ..

칼질 작업에 들어가시는 주인장! ..

주문과 동시에 액션을 과감하게 취하셨구요 ..

자체 냉장고에 보관된 참치를 개봉한 뒤 세심한 칼질에 돌입하더라구요 ..







문득 ..

포장의 장점에 대한 점을 느꼈구요 ..

자그마한 공간에서 일대일로 있다 보니 ..

주인장과 대화를 하며 직접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여러모로 신뢰감 및 믿음이 다량 발생하더라구요 ..







찰나 ..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 ..

1만원 가격대를 책정하다 보니 ..

눈다랑어와 황새치 참치류를 주로 선보이는 것 같았구요 ..

단골의 힘이 생긴다면 주인장의 재량으로 혼마구로도 소량씩 챙겨준다고 하니 앞으로 종종 찾지 않을까 심히 미래를 예상했네요 ㅋㅋ ..







내부는 ..

나름 깔끔해서 ..

원활한 관리를 하시는 것으로 비춰졌으며 ..

행하는 과정을 시선 가득 반짝이며 여유로이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어요 ..







참치 하나와 초밥 하나를 동시에 주문한 상황으로 ..

우선 참치부터 사각 아기자기한 도시락에 세팅을 해주셨구요 ..

하나하나 세팅되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곧이어 친구집에서 즐기는 술 한 잔의 단상이 여실히 뇌리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ㅋㅋ ..







비록 ..

전문가는 아니지만 ..

참치 단가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어 ..

한 점 한 점 소중한 시선으로 내공이 발현되는 장면을 지켜봤어요 ..







진짜 ..

군침 돌더라구요 ㅋㅋ ..

주관적 냉동에서 해동이 이루어지는 단계를 ..

그만큼 선호하고 있어 찰나 타이밍도 나름 적절하게 보였어요 ..







서서히 ..

완성되는 단계구요 ..

녹진한 참치의 비쥬얼에서 부드러움이 지레짐작 연상되었으며 빨리 입속에 넣고 싶은 마음이 가히 굴뚝이었어요 ..







드디어 ..

참치 포장이 완성된 순간이구요 ..

보기보다 실속 심플한 알찬 면이 부각되어 ..

차후 즐기더라도 전혀 식감적 부족함은 분명 나타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히 ..







탐나시죠? ㅋㅋ ..

만일 거주지와 가까웠다면 ..

늦은 시간 출출하거나 아니면 스포츠 중계를 보려고 할 때 ..

꼭 함께 하고 싶은 내용물이었으며 몇 번 언급을 하지만 확실히 가격대의 힘이 심적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







이제부터는 ..

부산 반송 맛집 초밥 포장에 돌입했구요 ..

하나하나 스피디한 속도로 네타와 샤리의 케미를 행하시더라구요 ㅎㅎ ..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성향인지라 ..

동종 업종 어디를 가더라도 항시 함께 주문을 하는 것 같구요 ..

개인적으로는 그런 연유로 두 가지 가운데 초밥에 더욱더 긍정적인 점수를 나름 매겼던 것 같아요 히 ..







샤리 초밥용 밥이 ..

어찌나 촉촉한 시선으로 다가오던지요 ..

그 즉시 거주지에 들고 가서 김밥을 싸고 싶은 생각도 뜬금 없이 가졌던 찰나였네요 ㅎㅎ ..







실제 장면이구요 ..

주인장께서 경험이 제법 있으신지 ..

능숙한 손길로 초밥 포장을 심플하게 잡으시더라구요 ..







이런저런 대화도 하며 ..

여유로이 초밥을 잡는 것 같은데 ..

어느 순간 뚝딱 포장이 완료되었구요 ..

아마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군침 도는 상황이 여실히 생겼던 것 같아요 ..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ㅋ ..

깔끔한 포장 가방에 완벽히 세팅이 되었구요 ..

참치&초밥 두 가지 상자가 함께 들어가 있다는 생각에 그저 든듬함이 마구 발생했구요 가격대는 물론 리얼 2만원에 불과했어요 ..







확실히 ..

장사를 제법 하신 티가 나더라구요 ..

부산 반송 맛집 주인장 수완이 어찌나 좋으신지 말 한 마디에 진심이 우러났구요 ..

거기에 친절도 및 유머러스한 면도 갖추고 있어 그냥 자연스레 다음을 기약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







연이어 ..

부산 반송 맛집 이담참치 실내로 들어오는 손님들 ..

100% 만족도를 가지는 것 자체는 분명 쉽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

필요로 할 때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던 시점이었네요 ㅎㅎ ..







제법? ..

푸짐하지 않으신가요? ..

소주 2병 이상은 기본각이었구요 ..

참치 해동 스킬도 가지고 계신지 제법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허물어지지 않고 담백하게 입안 식감을 내내 만끽할 수 있었네요 히 ..




부산시 해운대구 윗반송로51번길 115

010-4884-1525

1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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